2012년 8월 12일 일요일

드디어 고정?


와인색 단발.

내 취향은 세번째.
털보 짐승 마초

 그림을 그리고 sns에 올리기전에 굉장히 고민하다가 올리는 편인데 
막상 며칠 후에 보면 지우고 싶을정도로 창피하다.


휴학하고 반년정도가 지났는데 아직도 스타일을 못찾아서 걱정이댯.
웃기는건 점점 올해 초에 그렸던 느낌으로 다시 돌아가고 있다는거.. 

아이고 
무슨 이유로,의미로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뭘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고~
뭘 했는지도 모르겠고~ 놀기만하네~

20일날 면접 잘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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