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ne of XXX
something, anything, everything
2012년 7월 15일 일요일
비오는 날엔
플레이 눌러요.
두번 말해 무엇하리오.
느린마을 막걸리도 무난히 좋지만
복분자 막걸리를 넘어서
대포 헛개 막걸리
가 여태 먹어본 것 중 최강이었음.
며칠째 비 내리니까 땡긴다 으으.악.
갓 만든거라 김이 뽀얗게.
화질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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