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ne of XXX
something, anything, everything
2012년 7월 15일 일요일
208 두번째 가평 여행_1
다들 어젯밤에 설레서 잠을 설쳤다고 한다.
얼굴에 그렇게 써있음.
슬기네 천사 남자친구의 차를 타고 너무 편하게 갔음.ㅠㅠ
아기장수 우투리처럼 날개죽지에 날개가 돋아있으실 것만 같다.
사진찍으러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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